참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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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 거창서 ‘지역사 연구 역량 강화’ 맞손 ‘2026년 경남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 연구위원 워크숍’ 성료 경남 지역사 연구 성과 공유 및 수승대 문화탐방 등 열띤 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와 거창문화원이 주최 주관한 ‘2026년 경남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 연구위원 워크숍’이 지난 9월 17일(목)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남 지역 문화진흥 및 문화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경상남도 내 20개 시·군 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 연구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지역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 노이트리오와 특별출연 클라리넷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고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덕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사 연구의 중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2부 연구발표 및 현장 투어 섹션에서는 지역학연구소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거창학연구소 이점국 연구위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창원학연구소 임수록 사무국장 ▲마산학연구소 김문길 연구위원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각 지역의 역사와 향토사 연구 업적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역사"… 거창문화원, 혜성여중서‘2026 거창역사문화 퀴즈골든벨’ 개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퀴즈 통해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 고취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기획한 ‘2026 거창역사문화 퀴즈골든벨’이 7월 14일(화) 혜성여자중학교(교장 이홍남)에서 열띤 호응 속에 개최됐다. 매년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열리는 ‘거창역사문화 퀴즈골든벨’은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사를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며 학생들과 교육 현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거창문화원의 대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혜성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거창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그리고 지역의 전통과 상식에 관한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차분하게 풀어갔다. 탈락과 패자부활전이 반복되는 긴장감 속에서도 학생들은 서로를 열렬히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거창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워나갔다. 현장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교과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동네의 옛 이야기와 문화재를 퀴즈를 통해 알게 되어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내가 살고 있는 거창에 대해 더 큰 ..
제433주년 임진왜란 우척현전투 승전기념제전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은 오는 2025년 9월 1일(월), 웅양면 어인마을 우척현 전투 현장에서 **‘제433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 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93년 임진왜란 당시 큰 전과를 올린 우척현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과 의병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추모제에서는 순국 의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제례가 엄숙히 봉행되었으며, 한대수 아시아 1인극협회 대표가 진혼굿 공연을 선보여 숭고한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김성윤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이 아헌관, 그리고 전팔고 후손 전병성 씨가 종헌관을 맡아, 호국의병들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테너 최호업과 소프라노 정은선이 공연을 펼쳐 장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기념 제전은 지역민과 함께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애국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 매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 제전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와 애국정신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창문화원 안철우 원장은 “우척현 전투는 임진왜란 시기 거창 지역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빛난 역사적 전투로,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
거창문화원 샛별중학교서 ‘거창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 개최 청소년 향토문화 교육을 통한 역사 정체성 확립 기대 거창문화원은 7월 18일(금), 샛별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재학생 152명을 대상으로 ‘거창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거창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향토 사랑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써, 퀴즈대회는 정시균 거창문화원 향토사 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퀴즈 문제는 거창문화원 발간 ‘알기 쉬운 거창 역사’를 중심으로, 거창군 일반 상식과 샛별중학교 관련 내용까지 포함했다. 대회 결과, 샛별중학교 3학년 강○○ 학생이 퀴즈왕에 올라 문화원장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 20만 원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5명과 돌발퀴즈 정답자 5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다. 거창문화원 안철우 문화원장은 “이번 퀴즈 골든벨이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 이태헌 기자
제18회 거창단오제, 5월 31일 거창창포원에서 개최 거창군은 오는 5월 31일,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제18회 거창단오제'와 '제20회 거창전국한시현장백일장'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후원하고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이 주최·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민속체험, 민속전시, 민속공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거창단오제의 하이라이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줄타기보존회'의 줄타기 공연이다. 초대 인간문화재 고(故) 김영철 명인의 계보를 잇는 김대균 명인이 이끄는 공연단은 익살과 기예가 어우러진 전통 줄놀음을 선보이며 삼현육각 연주에 맞춘 흥겨운 재담과 묘기를 통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퓨전밴드 '에스콰르텟', 전통예술단 '타혼'의 무대도 마련되어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군민과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네뛰기, 단오선 만들기, 투호던지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같은 날 함께 열리는 '제20회 거창전국한시현장백일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한시 애호가 200여 명이 참가해, 시제 '단양음창포원풍치(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