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 2026 ] 거창문화원,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 성황리 개전
작성자거창문화원
등록일26.06.12
조회수171









6월 13일까지 5일간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서 개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이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이 9일 오후 5시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전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뜻깊은 자리다.
어제 열린 개전식에는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및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축하 행사에 이어 전시실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유화·수채화), 한국화(수묵화·민화), 디자인,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이 참여해 총 63점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된 작품들은 자연과 삶, 가족과 공동체 등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으로 녹여내어 첫날부터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군민들과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개전식에서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행사”라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오는 13일까지 5일간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이어지며, 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